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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홀로집에> 정보 및 줄거리, 등장인물 그리고 국내반응!

by 까탈레나홍 2023. 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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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때면 어김없이 만날 수 있는 케빈주연의 영화 나홀로집에 는 1,2 까지만 추천한다. 정보 및 줄거리, 등장인물 그리고 국내반응은 어땠는지 알아봅시다.

<나홀로집에> 정보 및 줄거리

1990년 개봉한 가족 코미디 영화이다. 이 영화는 매컬리 컬킨이 가족들이 파리로 크리스마스 휴가를 떠날 때 실수로 남겨진 귀엽고도 깜찍한 8살 소년 케빈 맥칼리스터 역을 맡았다. 너무나도 재밌는 영화의 줄거리는 케빈을 중심으로 전개가 시작된다. 귀여운 케빈은 처음에는 집을 혼자 소유하게 되어 너무나도 신이 났지만 곧 크리스마스 이브에 집을 털 계획인 두 명의 강도 해리와 마브로부터 자신의 집을 지켜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케빈은 그의 재치와 기발함을 이용하여 멍청하고 우스꽝스러운 강도들이 침입하여 그의 가족의 귀중품을 훔치는 것을 막기 위해 다양한 덫과 장애물을 설치한다. 밤이 깊어감에 따라, 케빈은 몇 가지 도전에 직면하고 책임감과 가족에 대한 중요한 교훈을 배운다. 한편, 그의 어머니 케이트(캐서린 오하라 분)는 아들이 뒤처졌다는 것을 깨닫고 집으로 돌아가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한다. <나홀로 집에>는 엄청난 흥행을 거두었고 개봉과 동시에 가장 높은 수익을 올린 영화 중 하나가 되었다. 그것은 몇 편의 속편을 탄생시켰으며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았고, 크리스마스만 되면 찾아보는 영화가 되었다. 이 영화는 슬랩스틱 코미디, 가슴 따뜻한 순간, 그리고 상징적인 노래 "Somewhere in My Memory"를 포함한 기억에 남는 사운드트랙으로 유명하다.

영화의 등장인물

케빈 맥캘리스터 (매콜리 컬킨 분) - 케빈은 가족들이 휴가를 떠날 때 우연히 남겨진 8살짜리 영화의 주인공이다. 그는 처음에는 집을 혼자 가지고 있다는 것에 흥분하지만, 곧 두 명의 강도로부터 집을 보호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는다. 케빈은 영리하고, 지략이 풍부하며, 그의 빠른 사고와 독창성으로 도둑들을 능가할 수 있다. 해리 라임 (조 페시 역) - 해리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케빈의 집을 털려는 두 명의 강도 중 한 명이다. 그는 두 사람 중에서 더 공격적이고 충동적이며 종종 그 자신과 그의 파트너를 곤경에 빠뜨린다. 그는 케빈의 함정과 계획에 쉽게 화가 나고 좌절한다.Marv Merchants (다니엘 스턴 분) - Marv는 Kevin의 집을 털기 위해 해리와 함께 일하는 또 다른 도둑입니다. 그는 해리보다 덜 지적이고 심지어 그것들이 명백하게 결함이 있을 때도 종종 해리의 생각에 동의한다. 마브 역시 케빈의 함정에 쉽게 속아 부상을 자주 당한다.케이트 맥캘리스터 (캐서린 오하라 분) - 케이트는 아들을 두고 왔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절망하는 케빈의 엄마이다. 그녀는 영화의 대부분을 그의 집으로 돌아가려고 애쓰며 그의 안전을 위해 기꺼이 최선을 다한다. 피터 맥칼리스터 (존 허드 역) - 피터는 케빈의 아버지로, 처음에는 혼자 집에 남겨지는 것에 대한 케빈의 걱정을 무시한다. 그는 결국 자신의 실수를 깨닫고 가능한 한 빨리 아들에게 돌아가기로 결심한다. 버즈 맥칼리스터 (데빈 래트레이 분) - 버즈는 케빈을 자주 괴롭히고 놀리는 케빈의 형이다. 그는 영화 내내 다소 이기적이고 미숙한 것으로 묘사된다.

국내반응을 보자

영화 '나홀로 집에'에 대한 한국인들의 반응은 개인마다 의견과 반응이 크게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개요를 제공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다음은 이 영화가 한국에서 어떻게 받아들여졌는지에 대한 몇 가지 요점이다. "나홀로 집에"는 1990년에 개봉한 이후로 한국에서 인기 있는 휴일 영화였다. 많은 사람들이 크리스마스 시즌 동안 가족들과 함께 이 영화를 보는 것을 즐깁니다. 일부 한국인들은 이 영화의 미국 배경과 그들 자신의 경험 사이의 문화적 차이에 주목했다. 예를 들어, 8살 어린이가 장기간 집에 혼자 남겨지는 것에 대한 생각은 일부 한국 시청자들에게 비현실적이거나 심지어 걱정스럽게 보일 수도 있다. 이러한 차이점에도 불구하고, 많은 한국인들은 여전히 이 영화가 관련성이 있고 재미있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유머, 마음이 따뜻해지는 순간, 그리고 가족과 함께하는 메시지를 즐깁니다. 최근 몇 년 동안, 한국에서는 아이들을 집에 혼자 두는 것의 윤리와 안전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어떤 사람들은 왜 이런 관행이 좌절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예로 "나 홀로 집에"를 인용했고, 다른 사람들은 이 영화가 단지 허구의 작품일 뿐이고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여져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 전반적으로 '나홀로 집에'는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즐겨 보는 고전적인 명절 영화로 한국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다른 문화 상품들과 마찬가지로, 개인들 사이에는 다양한 의견과 관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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